동아뉴스북DNB로고

‘독자들이 동아미디어그룹의 고품격 콘텐츠를 제대로 향유할 수 있도록 도울 방법은 없을까?’ 2010년 6월 독자 여러분을 처음 찾아간 동아뉴스북(DNB)은 이런 고민에서 탄생했습니다. 개발자들은 수개월 동안 소비자 행태 관찰, 난상토론, 플랫폼 구축, 시제품 개발, 시장반응 조사 등을 거쳐 디지털, 모바일 시대에 맞는 뉴스북을 만들어냈습니다. 이는 ‘독자가 원하는 가치 있는 정보를 다양한 형태로 제공한다’는 동아미디어그룹의 비전을 실천하는 또 하나의 시도이기도 합니다.

동아뉴스북은 디지털 지형도에 맞게 신문 콘텐츠를 전면 재가공한 것입니다. A4 용지로 출력해 보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PDF 파일의 뉴스북을 전자책 단말기나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에 담을 수도 있습니다. 독자들은 ‘고급 콘텐츠를 보고 느끼는’, 차원이 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DNB 1호는 올해 4월부터 동아일보에 연재된 ‘MIU, 제복이 존경받는 사회’가 주제입니다. 시리즈 기사를 뼈대로 하되 제목을 ‘MIU, 당신을 사랑합니다’로 바꿨습니다. 제목뿐 아니라 내용도 크게 업그레이드했습니다. 지면 제약상 신문에 다 싣지 못한 기사와 사진, 취재 후기 등을 추가했고 디자인도 신문 판형이 아닌 책 형태로 다시 편집했습니다. 7월 중 유료로 서비스되는 DNB 2호에는 더욱 풍부한 기사와 사진, 동영상 등이 실립니다.

독자들이 두고두고 보고 싶어 하는 주제를 골라 한눈에 쏙 들어올 수 있게 재가공한 뉴스북은 미국에서는 신문활용교육(NIE)의 교재로 이미 활발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학생뿐 아니라 정책 수립자들도 뉴스북을 주요 참고자료로 활용합니다.

동아뉴스북은 컴퓨터와 전자책 단말기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을 통해서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이는 독자들의 선택의 폭을 그만큼 넓히게 될 것입니다. 동아미디어그룹은 장기적으로 동아뉴스북 라이브러리(DNB Library)를 구축해 독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나 쉽고도 깊이 있게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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