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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피들러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 디렉터)

한국의 첫 디지털 뉴스북 탄생을 축하합니다

“동아일보가 만든 한국의 첫 디지털 뉴스북 ‘제복을 입은 사람들’(MIU)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동아일보는 내용도 충실하고 시각적 콘텐츠도 풍부한 뉴스북을 만들었으며, 이는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 만든 첫 뉴스북입니다. 동아일보가 만든 이 뛰어난 뉴스북을 제가 속한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RJI)에서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세인트 피터스버그 타임즈 등과 함께 만든 뉴스북 대열에 포함시킬 수 있어 뿌듯합니다."

디지털 뉴스북의 창시자인 로저 피들러 RJI 디렉터는 모바일 신문에 대한 전망을 20년 전에 제시한 뉴미디어 전문가다. 1990년대부터는 휴대용 e리더를 직접 만들며 잉크와 종이에 의존하지 않는 신문의 미래를 예견했다. 미국 켄트 주립대학 저널리즘 스쿨의 종신 교수로 재직하던 2004년에 RJI의 첫 펠로우로 합류했다.




이민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

뉴스 이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맞춤형 ‘디지털 뉴스북’ 시대 성큼 다가오다

“뉴스북은 시사적인 성격이 강한 ‘뉴스’와 한 가지 주제를 깊이 있게 접근하는 ‘책’의 특성을 동시에 최적화한 것으로 독자들의 뉴스 이용 패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한다. 전달 방식도 쌍방향 멀티미디어 특성을 가미해 이해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저널리즘 차원에서 뉴스북은 단순한 신상품이 아니라 혁신(Innovation)이라 할 만하다. 새로운 뉴스 커뮤니케이션 패러다임이 활짝 열리는 시기에 첫 발을 내딛는 동아뉴스북은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양질의 콘텐츠를 서비스하기 위한 중요한 시도라고 평가한다.”

이 교수는 미주리대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올해 레이놀즈 저널리즘 연구소 주최로 열린 e-리더 심포지엄에서 ‘e-리더와 태블릿에 대한 한국적 관점’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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